9보(137~162)=여기에 둘 즈음 안국현 8단은 1분 초읽기 3회만을 남겨놓고 있었다. 이와 달리 탕웨이싱 9단은 제한시간이 40분이나 남아 있어 꽤 여유가 있다. 그만큼 이 바둑은 초반부터 내내 안국현 8단이 고심한 장면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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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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