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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분양 포커스] 강원도권 최초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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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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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는 오는 10월 경 오픈 예정인 이랜드 첫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인 설악밸리(조감도)의 잔여구좌에 대한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설악밸리는 독채형 콘셉트로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게 특징이다. 강원도권 유일의 별장형 리조트로 나만의 별장을 꿈꾸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설악밸리는 특히 설악산에서 뿜어내는 풍성한 피톤치드를 누릴 수 있어 대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크다. 현재 분양승인 허가를 받은 회사 보유분 중 한정 구좌에 한해 패밀리(53.77㎡)부터 별장형 노블리안(117.85㎡)까지 다양한 타입의 회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실을 사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 멤버십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기업인·CEO·전문직 등에게 선호도가 높다. 이번 신규가입 회원은 켄싱턴리조트 전 지점 객실 주중 무료 이용, 주말 50% 할인(비수기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이랜드그룹에서 운영 중인 베어스타운스키장·이랜드크루즈·이월드·코코몽 키즈랜드 등의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 켄싱턴 직영호텔 회원가 할인혜택도 준다. 향후 설악비치2 등 신규 지점까지 회원혜택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02-6670-3819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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