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진실 위한 외침, 벌써 5년…끝나지 않은 세월호 참사 SBS 원문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입력 2019.04.16 21:06 최종수정 2019.04.16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