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차명진 "머리 숙여 빈다"...1시간 전엔 "세월호 막말 후회 안 해" 이데일리 원문 박한나 입력 2019.04.16 19: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