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5년이 지나도 더딘 진상규명..."세월호는 여전히 재판중" YTN 원문 김대겸 입력 2019.04.16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