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모두가 내 아이 같다던 文…세월호 열 두 번째 다짐[발언록] 뉴시스 원문 김태규 입력 2019.04.16 16:37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