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참사현장서 또 한 번의 작별인사…"미안해, 보고 싶어" 연합뉴스 원문 정회성 입력 2019.04.16 11:29 최종수정 2019.04.16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