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바래지지 않은 5년, 진상규명 해야"…세월호 5주기 미사 머니투데이 원문 이해진기자 입력 2019.04.15 2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