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항공산업 발전 힘쓴 조양호…'가족 갑질'로 얼룩진 말년 SBS 원문 권애리 기자 ailee17@sbs.co.kr 입력 2019.04.09 07:2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