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영화 속엔 이념도 주장도 없다…담담하게 담은 '세월호' SBS 원문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입력 2019.03.30 21:01 최종수정 2019.03.30 2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