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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반려동물 사육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며 펫 시장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만을 위한 ‘펫 편집숍’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반려동물 용품 편집숍 ‘루이독’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반려동물용 티셔츠, 스웨터, 코트, 모자 등 다양한 의류부터 고급 원단으로 제작된 소파와 침대까지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월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스토어 ‘집사’를 열었다. 이곳에는 매장에 펫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준다.
[기획·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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