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2019 해외건설대상'에서 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특별상인 해외건설협회장상은 한신공영과 동일토건이 공동 수상합니다.
부문별로 △설계: GS건설 △토목: 대림산업 △건축: 쌍용건설 △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사회기반시설: 포스코건설 △신시장개척: 롯데건설 등이 최우수기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금요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립니다.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
김희정 기자 dontsig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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