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의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미군이 용병인가"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 우호적인 보수성향 매체가 정면비판에 가세한 것인데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 '돈 요구'는 미군의 동맹지원이 언제나 협상 가능하고 철회될 수도 있다는 메시지로 전달될 수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이미나>
<영상: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