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광화문 세월호 천막, 다음주 자진 철거…천막 자리에 '기억공간' SBS 원문 홍순준 기자 kohsj@sbs.co.kr 입력 2019.03.07 06:07 최종수정 2019.03.07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