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풀려난 MB, 공전하던 2심 속도 붙나…"증인 강제구인도 고려" 연합뉴스 원문 고동욱 입력 2019.03.06 13:01 최종수정 2019.03.06 16: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