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2 (화)

이슈 책에서 세상의 지혜를

[문화 단신]창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벼룩시장 열어 外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창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벼룩시장 열어

창비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구 ‘까페창비’에서 작가들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 ‘여전히 어린 우리’를 연다.

소설가 김금희 장류진, 시인 김현 등 33팀이 참가한다. 박연준 시인과 최은영 소설가는 물품을 후원한다.

■유네스코 계간지 ‘꾸리에’ 한국판 재발간

유네스코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꾸리에’ 한국판이 23년 만에 재발간된다. 이언 데니슨 유네스코 출판과장과 양원석 알에이치코리아 대표는 4일 서울 중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한국어판 재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유네스코 꾸리에는 인류가 하나라는 유네스코의 이념을 알리기 위해 1948년 창간된 문화 교양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