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특위 모니터링 결과 유튜브의 9개 채널에서 위안부는 고액보수를 받는 매춘부였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영상 9건이 유통되고 있다며 영상을 당장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구글 코리아는 대한민국 역사를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한국 이용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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