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 전용기 급유를 위해 기착해, 미군 장병 200명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관련한 북한 측 주장에 대해서는 언급을 내놓지 않았지만, 미국이 미사일 방어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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