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단독회담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협상 '키맨'인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정원에서 짧은 환담을 했습니다.
각각의 통역관이 뒤따랐는데도 양 정상이 통역을 거치지 않고 대화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무언가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환하게 웃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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