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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역사적인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두 회담장인 하노이 소피텔메트로폴호텔에 입성했다.
이들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오전9시(한국시간 오전11시)부터 열리는 단독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각각 오전 8시25분, 8시41분께 숙소를 출발했다. 단독 회담을 마친 후에는 확대정상회담, 업무오찬, 하노이 선언 서명식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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