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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엠파크, 중고차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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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네이버 모바일 메인페이지에 게재된 엠파크 제공 콘텐츠/사진=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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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기업형 중고차 매매단지 엠파크가 네이버포스트를 열고 고객과 온라인 소통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엠파크 네이버 포스트는 고객들에게 자동차 상식과 뉴스를 제공한다. 중고차 구매 팁과 차량 정보 등도 게재할 계획이다.

엠파크는 2011년 문을 연 백화점 형태의 중고차 매매단지다. 허위매물 자체 관리 등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왔다.

지훈 엠파크 전략사업부문장은 “엠파크 네이버 포스트 운영으로 고객과 소통하면서 엠파크의 신뢰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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