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국민은 '국가부도 100년'이 되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정권 재창출'이 천명(天命)이라 했는가? 꿈도 야무지다'라며 '어불성설(語不成說)의 궤변일 뿐이다. 대표가 아직도 민심을 읽지 못하는 것인가? 실업률 최악, 양극화 최악, 집값 최악. 여당 대표의 상황인식도 최악'이라고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엉망진창의 민주당, 민생을 직시하시라'며 '하루하루가 비상사태다. 경제나 살리라'고 조언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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