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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45%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성인 남녀 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긍정률은 2% 포인트 낮아졌고, 부정률은 1%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특히 20대 남녀 모두 긍정 평가가 지난주에 비해 10% 포인트 정도 떨어졌는데, 이른바 https 사이트 차단, 아이돌 외모 지침 논란 등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갤럽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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