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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정상회담 유력 호텔 앞 대형 환영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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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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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뉴스1) 성동훈 기자 =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22일 오전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앞에서 베트남 작업자들이 북미 정상회담 공식 로고와 환영 메세지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옮기고 있다.

현수막 하단에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19.2.22/뉴스1
zeni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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