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이 2017년부터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특수환경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로, 수용자들의 교화와 치유를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도서관은 천안교도소에 독서치료 전문강사를 파견해 올해는 '책을 통한 심리치유'를 주제로 매주 월요일 12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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