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공시]엠플러스, 144억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 계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기업 엠플러스(259630)는 중국 후이저우의 이브 유나이티드에너지와 143억94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7년 말 매출의 19.96%다. 계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5월13일까지다.

jey@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