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증평군, 터미널 일대 등 7곳 도시재생사업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충북 증평군이 낙후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증평군은 증평터미널 일대 주거지역을 일반근린형 사업대상지로, 장뜰시장과 원도심 상가지역은 중심시가형 사업대상지로 선정하는 등 7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증평군은 앞으로 유형별 도시재생 방향을 세운 뒤, 정부와 충청북도의 도시재생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