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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배상면주가, 쌀로 빚은 와인 '심술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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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배상면주가가 2030세대의 핫술로 주목 받고 있는 ‘심(心)술’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상큼한 열대과일 맛의 ‘심술10’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2030세대 중심으로 SNS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심술’은 포도,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을 원료로 빚어 고운 빛깔과 깊은 과일향을 느낄 수 있는 후르츠 라이스 와인이다. 배상면주가는 기존 판매되고 있는 ‘심술7’과 ‘심술12’와 함께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보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심술10’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심술10’은 자몽, 깔라만시 등으로 빚어 상큼한 열대과일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특히 입 안 가득 상큼달콤하게 퍼지는 열대과일맛 덕분에 매운 음식 등 다양한 안주와도 잘 어울린다. 쌀을 기본으로 빚어 목 넘김 역시 부드러우며 톡톡 쏘는 탄산도 함유돼 깔끔한 맛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즐기기 좋다. 인공색소와 향료 또한 일절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심술10’의 용량은 330ml, 알코올 도수는 10도이며 일반 음식점 및 주점 등에서 판매한다.

뉴스핌

심술10.[사진=배상면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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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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