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충북지역은 20일 일교차 큰 가운데 낮 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0.4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이 5도에서 7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북부지역에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