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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전날인 18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마을에서 열린 갯제에 이승옥 강진군수와 주민들이 참석해 올 한 해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달집 태우기를 하고 있다. 지방향토문화제 제58호인 갯제는 사초마을에서 1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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