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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중 20대 남성은 연기를 많이 마셔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자극에는 반응이 있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도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jeonguk765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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