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日에서 돌풍…조남주 작가 "국가·환경 달라도 공감" 뉴시스 원문 조윤영 입력 2019.02.19 18:4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