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투어 완 회장은 "부산시의 골프 홍보대사가 되어 무척 특별한 감정이 들고, 활기 넘치고 아름다운 부산광역시와 함께 이뤄나갈 많은 것들이 기대된다"며 "전 세계의 많은 곳을 방문해 사람들을 만날 때, 부산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에 대해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새롭게 런칭할 'LPGA 인터내셔널 부산'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통해 부산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 골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인 ‘2019 LPGA BMW Ladies Championship’ 은 오는 10월21일부터 27일까지 기장 'LPGA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된다.
ndh400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