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4분께 공주시 상왕동 찜질방 앞 난간에서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경위 A(45)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경위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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