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2016년 6월 1호점(칠암도서관)을 시작으로 2017년 2호점(화정글샘도서관)과 3호점(장유도서관), 작년 5월 4호점(진영한빛도서관), 10월 5호점(팔판점)을 설치한 데 이어 이날 6호점을 개소한다.
현재 60명의 실버바리스타가 주 3일, 하루 3~5시간 근무로 40만원 내외의 임금을 받고 있으며 석봉점에도 6명의 어르신들이 2교대로 근무한다.
김태문 시민복지국장은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욕구가 날로 증가하는 만큼 좋은 일자리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