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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한미약품, 목표가 13%↑ 58만원 제시-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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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9일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1만원 대비 13%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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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최근 다른 빅파마와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타나내는 Eli Lilly 주목

▶ 사노피의 임상 개발 중단, 동사엔 2가지 측면에서 호재

▶ Triple Agonist(HM15211) 신약 가치 반영하여 목표주가 상향

한미약품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52억5553만원으로 전년 동기 2275억7971만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4억9739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억3747만원 대비 22.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억209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6억3813만원 대비 44.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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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0.87% 상승한 46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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