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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농협 안양시지부 정월 대보름 맞이 고객 사은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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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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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영철)와 안양시청출장소(소장 고주영)가 1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은행을 찾는 고객을 위해 땅콩과 밤, 호두를 마련, 고객 사은행사에 나선다.

정월 대보름은 우리민족 고유명절의 하나로, 그 해 농사의 풍년과 운세를 점쳤으며, 한해 소원을 빌며 오곡밥 먹기, 부럼깨기, 윷놀이, 쥐불놀이 등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영철 지부장은 “차츰 잊혀져가는 우리민족 고유 풍습을 계승 유지 발전하는 한편 고객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대보름의 마음을 담아 사은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양)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박재천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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