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달 초 오픈한 6층 엘림 매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친한경 소재로 만든 이불과 야광 매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외에도 방수용 천으로 만든 유아용 앞치마, 16가지 캐릭터 이불도 판매하고 있으며, 롱베개, 경추배개는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고객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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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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