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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대전시새마을부녀회 종합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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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한영 기자] 대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영숙)가 최근 열린 2018 전국부녀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시상에서 '우수부녀회'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전국 18개 시도 부녀회를 대상으로 조직, 사업, 재정, 역점사업 및 시군구부녀회 세부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상을 받았다.

대전시새마을부녀회는 5개구 79동 2535통 4만6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 회원은 매년 홀몸노인과 1:1 결연 며느리 봉사활동 및 고부 나들이행사, 내리사랑 손주사랑 교실운영,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명절 음식만들기 및 장 담그기 체험, 효사랑 세족식, 새마을 이동빨래방운영 등 활발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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