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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의자에 앉지 마세요. 듀오백에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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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듀오백 신규 광고 화면. 듀오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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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이 ‘의자 vs 듀오백’이라는 주제로 의자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듀오백 광고는 ‘의자에 앉지 마세요. 듀오백에 앉으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듀오백 의자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수강신청 편’ ‘면접 편’ ‘게임대회 편’의 총 3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면접이나 수강신청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듀오백은 든든한 백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에는 듀오백의 의자 라인인 듀얼백의자, 싱글백의자, 게이밍체어 등의 다양한 라인군을 선보이며 IPTV, 유튜브,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듀오백은 이번 ‘의자 vs 듀오백’ 광고 론칭을 기념하며 면접 편, 수강신청 편, 종합 편의 광고 영상을 SNS에 공유한 후 듀오백몰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듀오백의자, 영화예매권, 등이 선물로 제공되는 이벤트가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듀오백은 이번 광고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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