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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업' 할아버지 칼,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려…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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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업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영화 '업'의 주인공 할아버지 '칼'이 화제인 가운데 영화의 줄거리가 눈길을 끈다.

'업'은 평생 모험을 꿈꿔 왔던 ‘칼’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칼은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리게 된다.

이후 ‘칼’ 할아버지의 이 위대한 모험에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황야의 탐험가 ‘러셀’이다.

지구상에 둘도 없을 이 어색한 커플이 함께 하는 대모험을 그린 '업'은 18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한편 '업'은 103만여 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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