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박은영의 FM대행진' 박은영 아나운서, 깊게 파인 블랙 시스루 드레스 인증 '우아한 분위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사진=박은영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박은영의 FM대행진' 박은영 아나운서의 섹시한 시스루 드레스가 화제다.

앞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박 아나운서는 인형같은 비주얼과 섹시한 분위기가 감도는 드레스 자태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박 아나운서는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런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박은영의 FM대행진'이 화제에 오르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