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시장은 시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의정부역사 주변에서 긴급 제설 작업을 벌였다.
|
시와 각 행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눈이 제대로 치워지지 않은 곳을 찾아 추가로 제설작업을 할 계획이다.
이성인 부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안전을 위해 제설작업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무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sc@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