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애호가 및 일반 시민들에게 공공미술의 의미를 알리고,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은 류병학가 맡아 뒤샹 이후 급진적인 작가와 작품들을 소개하고,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 및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홍명섭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직접 시민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해설사로 나서는데, '미술관장과 함께하는 눈높이 전시해설'을 전시가 종료되는 3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오창전시관에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홈페이지 교육프로그램 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진행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http://cmoa.cheongju.go.kr)
cuulm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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