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원 성추행’ 최호식 전 호식이치킨 회장, 징역 1년에 집유 2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