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당신 딸 가만 안 두겠다" 갑질 발언 공무원 경찰 수사 착수 연합뉴스 원문 이해용 입력 2019.02.13 15:3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