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절벽에 인구절벽까지] 설비투자 늘어도 고용 제자리… 유턴기업·외국인 투자 늘려야 파이낸셜뉴스 원문 예병정 입력 2019.02.10 1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