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64살 조 모 씨가 숨지고 같이 살던 동생이 허벅지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육지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 오전 불이 꺼진 뒤 화재 사실을 파악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의원님, 예산심사 왜 또 그렇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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