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 에서 손병환 상무(앞줄 왼쪽에서 6번째)와 부문 임직원 50여명이 서울 서대문구 안산을 등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제공)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9일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올해 핵심 추진과제인 Δ원펌 시너지 창출 Δ그룹 운용수익 개선과 운용역량 강화 Δ해외 네트워크 지속 확충과 내실있는 합작사업 전개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과 사업전략부문 산하 사업전략부, 자산운용전략부, 글로벌전략부,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min785@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