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 파문 진화 나선 김병준···"사실 아닌 부분에 끝없는 의혹제기 곤란" 서울경제 원문 양지윤 기자 입력 2019.02.10 1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